시간이 흐르는 방향은 과연 하나뿐일까?
고대 유적지의 계단에서 시작된 기묘한 현상들, 그리고 사라진 사람들.
전설로만 전해졌던 '시간을 거스르는 통로'가 전 세계 곳곳에서 드러난다.
역사 속 인물들이 목격한 미래의 예언, 갑자기 나타난 과거의 언어.
‘계단’은 단순한 구조물이 아니다. 그것은 시대를 넘는 매개체다.
문명과 문명 사이에서 벌어진 시공간의 단절,
고대 문서 속 ‘사라진 시간대’에 숨겨진 비밀들.
이 책은 시간 여행의 공상 과학이 아닌,
실제 기록과 증언, 유적과 전설에서 출발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다.
믿거나 말거나, 시간은 당신이 아는 것보다 훨씬 낯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