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에 대한 총체적인 연구서이자 입문서이다. 국내에서 활발하게 연구하는 철학 연구진 21명이 참여해 총 24개의 글을 모았다. 윤리학의 중요성을 다시 짚어보며, 철학에서 윤리가 어떻게 전개됐는지 보여주고, 소크라테스, 칸트, 키르케고르부터 레비나스, 푸코, 데리다 등과 같이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프랑스 현대철학자들까지 근현대를 넘나들며 철학자들이 말했던 윤리란 무엇인지를 정리했다. 또, 일상에서 마주하는 윤리적인 문제들에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해왔으며, 앞으로 어떠한 기준으로 선택을 할 것인지 다시 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