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리대장정은 백야 김좌진 장군의 독립정신을 기리고 청산리대첩의 역사적 의미를 직접 체험하기 위해 대학생으로 구성된 청산리대장정이 십여 년간 지속되었다. 이 프로젝트는 미래세대에게 우리민족의 독립정신과 항일정신을 기리는 행사로, 매년 8월에 대학생 100여 명의 청년횃불로 구성하여 시행되었다. 지난 12년 동안 청산리대장정의 의료진으로 참여한 이종규 박사의 기록이다. 역사적인 기록이며 동시에 의료인으로 의약품 목록까지 작성한 기록물이다. 역사적인 사료의 가치가 있어 책으로 발간하게 되었다. 이 기록이 후세에 전하며 한 의료인의 애국심과 조국애를 느낄 수 있다. 이종규 박사는 한국의 슈바이쳐라고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