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rcle of Life
엄마의 딸로 태어난 삶은, 다시 딸에서 엄마로 이어진다
‘엄마’라는 그 이름이 아프기도 하고 애잔하기도 하다. 떨어내지 못하는 관계. 떨칠 수도 없는 관계. 물리적 거리는 둘 수 있을지언정 심리적 거리를 둘 수 없는 관계. 그런 관계 속의 엄마와 나. 그런 이야기를 담았다.
총 3부로 나누었다. 1부에서는 오버 랩 되는 과거, 2부에서는 엄마와 딸로 살아가는 현재, 그리고 마지막 3부에서는 3대로 이어지는 시간을 썼다.
옴니버스 형식(옴니버스란 한 가지의 공통된 주제를 중심으로 독립된 짧은 이야기 여러 편을 엮어내는 형식_출처 : 나무위키)으로, 여러 편의 에피소드로 구성하였다.
다음 달이 가정의 달, 5월이다. 시골에 계신 엄마에게 내려가 출간된 이 책을 읽어드릴 수 있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