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갈 때, 우리는 종종 묻습니다.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난 걸까?”
하지만 고통의 시간을 지나고 나면, 그 모든 순간이 결코 우연이 아니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저자는 유방암 진단과 수술, 요양병원에서의 회복 시간을 지나며 하루하루를 하나님 앞에 고백하는 마음으로 기록해 나갔습니다.
절망 속에서도 작고 평범한 일상이 기적처럼 다가왔고, 눈물의 자리에서 오히려 감사와 소망이 피어났습니다.
이 책은 거창한 간증이나 위대한 믿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고통 속에서도 하나님을 바라보며 다시 ‘살아내는’ 법을 배워간 한 사람의 조용한 고백입니다.
힘든 시간을 지나고 있는 이들에게, 하나님 안에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용기’를 건네는 따뜻하고 솔직한 믿음의 기록이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