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물 한 장이 당락을 가를 수 있다. 공보물은 버려지고, 명함은 잊히고, 현수막은 무시당한다는 편견은 이제 버려야 한다. 유권자의 손에 쥐어지는 한 장의 종이가 후보자의 인상과 메시지를 각인시키고, 실전에서 표심을 움직이는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지방선거를 준비하는 후보자와 실무자를 위해, 공보물·명함·현수막 등 인쇄물 제작의 전 과정을 전략적으로 설계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단순한 홍보물이 아닌 설득의 도구로서 인쇄물을 접근하며, 예산 500만원 캠프와 2,000만원 캠프의 차이, 타이밍별 제작 흐름, 시각 심리와 반복 효과까지 실제 선거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노하우를 담았다. 각 인쇄물 별 핵심 포인트, 디자인 실무 지침, 법적 리스크 방지법까지 꼼꼼히 짚어주며, 캠프 전체 메시지와의 연결성을 통해 인쇄물 하나하나가 전략적 자산이 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지금, 당신의 인쇄물이 단순 종이가 아니라 승리를 견인할 ‘캠프의 얼굴’이 되게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