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걸 잃어버렸을 때, 진짜 중요한 걸 깨닫게 돼요. 아기 토끼 토토는 할머니가 주신 황금 당근을 정성껏 심었지만, 다음 날 당근이 사라지고 맙니다. 당황한 토토는 친구 초코를 의심하게 되고, 소중한 우정에도 금이 가고 말죠. 하지만 진실을 알게 된 토토는 용기를 내어 사과하고, 토토와 초코는 다시 웃음을 되찾아요. 《토토와 황금 당근》은 실수와 오해 속에서도 ‘미안해’라고 말할 줄 아는 용기와 친구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전해주는 따뜻한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