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흐른다는 건 너무나 당연한 일처럼 느껴집니다. 하지만 그 시간이 언제나 우리 곁에 머물지는 않는다는 걸, 우리는 때때로 잊고 살곤 하지요.
이번 프로젝트는 그런‘시간’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빛을 발한 특별한 여정이 었습니다.
이 동화책은 학생들이 시간, 욕심, 기억, 희생에 대해 스스로 고민하고 상상하며 빚어낸 이야기입니다.
그 속에는 따뜻함도, 아픔도, 그리고 조용한 희망도 담 겨 있지요.
이 책을 읽는 여러분도,
잠시 멈추어 시간을 바라보고,
스스로의 이야기를 상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