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밖으로 한발을 떼어 놓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은둔형 외톨이.
무엇이 그들을 사회와 단절시켰으며, 그들은 혼자의 세계에서 무엇을 느꼈기에 혼자의 세계에서는 나오지 않고 사회와의 분리를 고수하는 것인가. 불안인가 두려움인가
마음에 기꺼움이 있었다면, 나오지 말라고 말려도 사회로 나오고 말았을 것인데, 이에 고전에서 얻는 가르침으로 해결법을 찾아보고자 하였다.
어렵지 않다. 발명이 아니라 발견이다.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렇게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를 들여다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