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이라는 이름은 삼도수군통제영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조선시대 이순신 장군을 비롯한 수군이 머물며 나라를 지키던 본영이 있던 곳이 지금의 통영입니다.
바다를 지키던 도시가 이제는 여행자의 마음을 쉬게 해주는 도시가 됐습니다. 이곳에서 한 달을 살며, 저를 돌아보고 꿈꾸는 시간을 가졌어요.
감사하게도 통영 지자체 지원으로 숙박(7만 원/1박)과 체험비(10만 원)를 여행경비로 쓸 수 있었는데요.
〈통영으로 와요〉 여행작가 국내 여행 한달살기 에세이는 개인적인 기록물이며, 통영 홍보물과는 무관함을 밝힙니다.
이번 전자책이 여러분의 통영 여행 시작이 되기를 바랍니다.
-여행작가 책먹는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