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오랜 시간 가족을 돌보며 자신을 뒤로 미뤄왔던 한 사람이,
다시 ‘나’ 를 바라보기 시작하면서 써 내려간 10일간의 작은 기록입니다.
삶의 어느 한때, 문득 허무함과 마주하거나, 이유 모를 공허감에 마음이 흔들릴 때가 있지요.
이 책은 그런 시간 속에서도 자신을 다독이고 일으켜 세우며, 다시 자신을 사랑하게 되는 길을 함께 걷고자 합니다.
하루 한 편의 에세이와 감정 질문, 작은 실천이 독자 여러분의 내면을 따뜻하게 비추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