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의 시대,
ESG는 선택이 아닌 생존 전략이다
폭염, 난기류, 기후플레이션, 탄소국경세…. 기후위기는 이제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 기업은 탄소감축과 지속가능성을 경영의 중심으로 삼아야 살아남고, 소비자와 시민들은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변화를 만들어 가야 한다. ESG(Environment, Social, Governance)는 단순한 규제 대응을 넘어, 새로운 경제와 산업의 게임 체인저가 되고 있다.
이 책은 그동안 진행한 인터뷰를 토대로 기후위기와 ESG, 지속가능성을 둘러싼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담았다. 특히 방송에서 오갔던 대화와 질문, 시민과 전문가들의 반응을 그대로 살려 구성했다. 어렵고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 ESG와 탄소중립, 생물다양성 같은 전문 용어들도 현장에서 주고받은 설명과 사례를 그대로 녹여 냈기에,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냈다.
책장을 넘기며 독자들은 기후위기가 얼마나 우리의 삶을 흔들고 있는지, ESG가 왜 기업과 사회의 생존 전략이 되었는지, 그리고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가 어떻게 세상을 바꾸고 있는지 확인하게 될 것이다. 우리가 매일 접하는 뉴스의 이면에 어떤 흐름이 있는지, 그리고 이 거대한 변화 속에서 정부, 기업, 시민사회가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그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