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권씨 문중 어른으로 『양촌집陽村集』을 펴낸 고려, 조선 초기의 대학자 권근 선생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세종조에 『용비어천가』 편찬에 참여한 대제학 권제 선생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그 밖에도 많은 선조 문인들이 태사문학회의 밑돌이 되어 후손들이 한국 문단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며 훌륭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문학은 인간의 삶과 자연을 탐구하는 예술입니다. 조상의 얼을 기리고, 이를 문학으로 연결하여 우리 사회를 향기롭고 아름답게 하는 일이야말로 문학의 훌륭한 역할이자 기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