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딸과 10살 아들을 키웁니다. 저희 집은 거꾸로 8살 딸이 오빠를 이겨 먹으려고 마음대로 합니다. 제가 오빠는 동생을 잘 도와주고 돌봐야 한다고 가르쳐서 그런지 아들은 화가 나도 꾹 참는 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이들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서로의 탓만 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희 부부는 아이를 원했는데 오랫동안 임신이 되지 않아 첫아이를 입양했습니다. 아이를 입양하고 저희는 더없이 행복하고 좋았습니다. 그런 후 아내가 기적적으로 임신을 했고 둘째를 출산하였습니다. 둘째가 커 갈수록 제 눈에 둘째가 더 예뻐 보입니다. 이런 마음이 들 때마다 첫아이에게 죄책감이 들고 제가 친부가 아니어서 이런 마음이 드는 것 같아 괴롭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이를 낳지 않는 부부도 있지만 여전히 아이에게 형제??·??자매??·??남매를 만들어 주려는 부모도 많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서로에게 의지가 되길 바라는 부모의 의도와는 다르게 아이들의 싸움이 매일 반복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아이들이 이렇게 싸우는건 부모의 사랑을 두고 서로 질투하고 경쟁하기 때문입니다.
사랑, 질투, 경쟁. 가만히 두고 볼 수만은 없겠지요? 이 삼각관계를 조율하고 해결하는 비법을 부모교육 강사 엄마의 실제 이야기를 통해 알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