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나의 존재를 예수님의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한다. 나의 본성인 죄를 십자가에서 죽이고 그 자리에 부활하신 예수님의 생명을 가져와야 한다. 철저히 나 자신을 부정하고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길 때 세상이 알 수 없는 생명과 평안, 소망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이기심과 욕심이라는 죄의 본성이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나는 의인이 된다. 죽음을 향해 달려가던 나의 하루하루는 영생으로 극복된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죄와 죽음의 문제를 단번에 해결해 주시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