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서로를 지키는 말들』
부제: 말이 닿고, 태도가 이어지는 존중의 기술
“나는 지금 존중받고 있는 걸까?”, “내 말은 누군가에게 어떻게 들릴까?”
관계를 맺는 일상 속에서 이런 질문이 떠오른 적이 있으신가요?
『서로를 지키는 말들』은 거창한 권리 선언이 아닌, 우리의 말투, 반응, 무심한 언행에서 시작되는 ‘작은 존중’의 감각을 탐색하는 감수성 안내서입니다.
강의 현장에서 수없이 반복된 질문과 고민들 “그건 인권인가요, 예절인가요?”, “말 한마디에 왜 이렇게 민감하죠?” 이 책의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이 책은 인권을 법률이나 윤리의 틀 안에 가두지 않고, 관계를 살아가는 태도로서 풀어냅니다.
우리가 서로를 지킬 수 있는 가장 가까운 도구, 바로 ‘말’의 힘을 회복하는 연습입니다.
존중은 타고나는 성격이 아닙니다. 연습으로 길러지는 감각입니다.
대상 독자
? 일하면서 말로 인한 오해나 상처를 자주 경험하는 직장인 및 돌봄노동자
? ‘말’과 ‘존중’ 사이에서 균형을 고민하는 중간 관리자 및 조직 리더
? 감수성 있는 교육과 실천을 고민하는 강사, 활동가, 교육자
독자가 얻을 수 있는 것
? 일상 속 존중과 침해를 구분할 수 있는 감수성
? 경계를 넘지 않고 마음을 건네는 말하기 태도
? 감정 회복과 갈등 조율을 위한 실용 문장과 언어 도구
책의 구성
총 3부 6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독자의 경험과 감각을 따라 천천히 걸어갑니다.
? 1부: 인권은 가까운 데 있다
: 인권이란 ‘당신과 나 사이의 거리’에서 시작된다는 감각 회복
? 2부: 관계는 말투에서 시작된다
: 좋은 관계는 요령이 아닌 태도에서 비롯됨을 실천적으로 이해
? 3부: 존중은 연습입니다
: 경청, 공감, 경계 존중의 감각을 구체적인 말과 행동으로 훈련
부록
? 부록 A: 내가 오늘부터 실천할 수 있는 존중의 언어 30가지
? 부록 B: 관계 감수성을 점검하는 자가진단표 (워크숍/강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