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오늘도 살아낸 내가, 참 대견해서."
일 잘하고, 바쁘고, 성실해야만 괜찮은 사람이라고 말하는 세상 속에서
‘가끔은 무기력하고, 자주 불안하고, 아주 자주 멍한’ 나로 살아가는 법을 고민한 에세이.
누구보다 애썼지만 늘 부족하단 말만 듣고, 조금만 쉬어도 죄책감이 앞서는 청년들에게
“안 해도 괜찮고, 못 해도 괜찮아”라고 속삭여주는 따뜻한 문장들.
‘열심히 살지 않아도 괜찮은’ 하루를 버텨낸 당신에게
이 책이 작고 단단한 숨결처럼, 다정한 위로처럼 닿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