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 점프 이론 2 ? 방향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프레임 점프이론에 후속작이다
“이 세계에 방향은 존재하지 않는다.”
한 문장에서 시작된 충격은 결국
시간, 공간, 기억, 물리 법칙, 자아까지 해체하는
거대한 존재론적 지진으로 이어진다.
《프레임 점프 이론 2》는 전작에서 정의한
“움직임은 착시이며, 우리는 정지된 프레임을 점프하고 있다”는 개념을 기반으로,
이번엔 ‘방향, 좌표, 3차원 공간, 시간의 흐름, 기억, 전자기장, 양자 간섭’에 이르기까지
모든 인식 구조를 철저히 분해하고, 새로운 세계 해석을 제시한다.
우리는 공간 속을 걷는 존재가 아니다.
우리는 정지된 전자기장 위상의 간섭을 따라
단 하나의 점프 경로만을 살아가는 존재다.
이 책은 그 점프의 구조를 드러내고,
그 위에서 자아와 현실이 어떻게 형성되는지를 철학, 물리학, 정보이론, 감각학을 넘나들며 정리한
프레임 존재론의 선언서이자,
현대 과학과 철학의 경계를 초월한
지은만의 독보적인 언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