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이 책을 쓰게 되었는가?
한 잔의 차는 단순한 음료가 아니다. 차에는 흙과 바람, 농부의 정성과 시간이 담겨 있다. 차를 마실 때마다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것을 경험하며, 차의 치유력과 문화를 알리고 싶었다.
이 책의 주제는 대지의 향기에 물들다와 차와 함께하는 치유 심리다. 중국 용정차부터 떼루아, 기후, 문화 배경을 다룬다. 그리고 전통 방식으로 만든 차가 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지 최신 연구를 바탕으로 설명한다.
이 책을 차 문화와 건강에 관심 있는 모든 이에게 바친다. 특히 스트레스에 지친 직장인과 가족 건강을 바라는 부모, 인지 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싶은 중장년층에게 적합하다. 차 한 잔으로 마음을 비우고 삶의 속도를 늦추고자 하는 당신에게 작은 쉼표가 되어 줄 것이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차의 역사, 떼루아, 품종별 효능을 배울 수 있다. 또한, 다도 실습과 명상을 활용한 차 명상법으로 집중력과 기억력을 높이며 자신만의 치유 루틴을 만들 수 있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몸과 마음을 다스리고 하루의 질을 높이는 실용적인 가치를 얻을 것이다.
이번 시리즈 1권은 총 10장으로 구성되어 중국 차 역사부터 떼루아, 명차별 제조 방식과 효능, 치유 심리학 관련 내용을 배울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차별점은 치유 중심의 문화예술통합 치유 접근법에 있다. 두뇌 활성화, 집중력 및 기억력 향상, 치매 예방, 정서 치유까지 연결하다. 아울러, 각 장마다 토론 주제와 차 소믈리에 예상 문제를 수록해 학습과 자격 준비에도 활용할 수 있다.
이 책이 세상에 나오기까지 이미지 생성 등 챗지피티 활용과 자료 및 현장을 함께한 동료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아울러, 차로 삶을 치유하고자 하는 당신의 선택에 감사한다.
당신 삶에 작은 위로와 향기로운 변화를 전하기를 바라며, 한 잔의 차로 시작하는 치유의 여정을 지금부터 함께 떠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