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호흡, 그 이로움과 유혹"
호흡은 건강에 유익하지만, 분별 없이 따라가는 그 숨결은 때로 영혼을 위험에 빠뜨립니다.
이 책은 단순한 건강서도, 일반적인 명상 안내서도 아닙니다. 서울대학교에서 10년 이상 연구와 교육에 헌신해온 공학박사이자 신앙인 박가온이, 과학적 이성과 신학적 분별력을 바탕으로 호흡·명상·차크라 체계의 실체를 깊이 고민한 결과물입니다.
요즘 교회 안팎에서 유행처럼 번지는 ‘호흡기도’, ‘기독교 요가’, ‘깊은 숨을 통한 영적 수련’ 등은 정말 하나님을 향한 신앙의 도구일까요? 어쩌면 이는 감각과 자아를 중심에 둔 혼합주의가 복음적인 언어로 포장되어 나타난 왜곡된 현상일지도 모릅니다.
이 책은 자율신경과 호흡의 과학적 구조부터 차크라의 기원과 영적 영향, 그리고 현대 교회 안에서 무분별하게 수용되는 감각 중심 영성의 위험을 단계적으로 서술합니다. 또한 말씀 중심의 묵상과 성경적 기도의 의미를 되살리며, 오늘날 교회와 그리스도인이 되찾아야 할 영적 기준을 간결하게 제시합니다.
이런 분께 권합니다
건강과 치유를 위해 ‘호흡명상’을 고민해본 크리스천
‘기독교 요가’, ‘마음챙김’, ‘깊은 호흡 기도’ 등으로 영적 혼란을 겪은 분
신앙과 심신의 균형에 대해 성경적으로 바른 기준을 세우고자 하는 목회자와 교사
혼합주의적 영성의 흐름에서 벗어나 말씀 중심의 분별력을 회복하고 싶은 모든 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