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져 버린 시간 무너지는 마음을 가눌 수 없어서 쓴 애도 일기
이 땅에 안 보이는 아들의 마음을 이어 보고 싶어서 쓴 추억 일기
말이 하고 싶어서, 미처 못 전한 마음을 적어서
하늘로 띄우는 엄마의 편지
저와 비슷한 아픔을 당한 누군가에게
희망이 되었으면 하는 위로의 일기
갑자기 당한 상실의 통증과 애도의 슬픔을
스스로 다스리는 반성 일기
아들이 세상을 떠난 후, 가눌 수 없는 마음을
‘애도 일기’를 쓰면서
그리움과 슬픔과도 교감하는 시간을 가져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