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글보다 그림을 먼저 그린다》
아이의 그림 앞에서 머뭇거리는 부모를 위한 아주 사적인 안내서
저자: 김진방
"엄마, 이거 봐!"
아이가 그림을 들고 달려오는 순간, 어떤 말을 해주면 좋을까요?
『아이는 글보다 그림을 먼저 그린다』는 아이가 처음 선을 긋는 그 순간부터, 그림을 멈추기까지?아이의 ‘그림’이라는 언어에 어떻게 귀 기울이고 반응해야 하는지를 따뜻하게 안내하는 책입니다. 이 책은 그림을 ‘재능’이 아닌 ‘표현’으로, 결과보다 ‘과정’으로, 평가보다 ‘공감’으로 바라봅니다.
22년간 수많은 아이와 부모를 만나온 아동미술 전문가 김진방 저자는 아이 그림 속에 숨어 있는 감정, 성향, 발달 단계를 세심하게 읽어내며, 부모가 어떤 언어로 아이를 지지할 수 있는지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조언을 전합니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은 질문에 답합니다:
왜 우리 아이는 맨날 똑같은 것만 그릴까요?
그림이 퇴보한 건 아닐까요?
창의력 수업인데 왜 모방만 할까요?
그림을 안 그리는 건 문제가 아닐까요?
총 8개 파트, 33개 챕터로 구성된 이 책은, ‘아이의 표현 본능’에서 출발해, ‘칭찬의 역효과’, ‘기질과 성별에 따른 그림 차이’, ‘좋은 미술 선생님의 조건’, ‘그림을 통한 관계 맺기’, 그리고 ‘그림을 멈춘 이후에도 이어지는 사랑과 관계’까지,
그림을 매개로 부모와 아이가 더 깊이 연결되는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이 전하는 3가지 메시지
무엇이든 해 본 아이가, 무엇이든 될 수 있다
아이들은 세상을 그리고, 미래를 만든다
결과가 아닌 과정, 평가가 아닌 공감, 훈육이 아닌 지지가 아이의 표현을 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