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하는 불안과 공황에 대한 솔직하고 생생한 기록. 저자는 3년간의 공황장애 투병 경험을 바탕으로, 감정을 숫자와 색깔로 기록하는 독창적인 방법부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회복 루틴까지 모든 과정을 상세히 담아냈다.
이 책은 단순한 투병기를 넘어서 감정 관리와 자기 돌봄의 실용적 가이드북이다. '완치'라는 목표보다는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워나가는 과정을 통해, 독자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한다.
특히 매일 기록한 '불안 스코어', 감정을 색깔로 표현하는 방법, 공황 전조증상 체크리스트 등 저자만의 독창적인 기록 방법들은 비슷한 어려움을 겪는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