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져도 괜찮습니다 ? 찜질방에서 만난 하나님
서영오 지음
가장 낮은 자리에서, 가장 깊은 예배가 피어오르다
수도와 전기가 끊기고, 곰팡이 냄새가 스며든 전세사기당한 전세방.
40년 넘게 주님을 섬겨온 한 목회자가 찜질방으로 피신해야 했던 날들.
하지만 바로 그곳,
인생의 바닥이라 여긴 그 자리에서 그는 주님의 음성을 다시 들었습니다.
“내 종아, 내가 그곳에도 먼저 와 있었다.”
이 책은 완벽한 신앙인의 간증이 아닙니다.
오히려 끝이 끝이 아님을, 무너짐이 은혜의 시작임을,
하나님은 높은 곳이 아니라 낮은 곳에 계신다는 것을
피 흘리며 써내려간 한 예배자의 기록이자 고백입니다.
혼자가 아니었구나, 너는 나의 봄이 되리라를 잇는 신앙 에세이
3부작의 완결편
외로움 속에서 발견한 하나님의 동행
절망 끝에서 피어난 희망의 봄
그리고 이번엔…
무너짐 끝에서 만난 하나님의 얼굴
전세사기를 당하고, 건강을 잃고, 삶의 기반이 모두 무너졌을 때조차
그는 ‘실버선교사역’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응급실에서, 찜질방에서, 월세방 한켠에서…
그의 무릎은 기도의 제단이 되었고,
그의 펜 끝은 불꽃처럼 타오르며 ‘무너짐의 예배시’를 써내려갔습니다.
이 책을 꼭 읽어야 할 분들
사역자인데, 내가 더 힘듭니다. 라고 고백하고 싶은 분
수십년을 믿었는데도, 왜 나는 이렇게 무너지는 걸까요?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왔는데, 지금 너무 지쳐 있는 분
교회는 나오지만 **‘예배가 고장 나버린 심령’**을 가진 모든 분
무너진 자리에서도 다시 일어나고 싶은 영혼들
절망과 좌절속에 있는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