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담긴 책을 통해 드류(유대모) 선교사의 이야기는 전라도의 드류들을 낳았고, 드류의 아름다운 영혼은 또 다른 생명들을 품고 널리 널리 이어져 갈 것으로 확신한다. 이 책이 나오기까지 너무나 열정적으로 드류의 흔적들이 있는 현장을 직접 찾고 만나서 드류 선교사를 세상에 드러나게 하신 최은수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강휴 원장
드류 박사의 평생 염원을 존중한 손녀 등 후손들이 한국 선교지로 유해 송환을 결정하여, 군산선교역사관 개관을 준비하는 가운데서, 태평양을 건너게 되는 감격스러운 여정의 기록이 이 책에 오롯하게 담길 것입니다.
서종옥 박사
그에 의해서 첫 서양식 진료가 1894년 4월 4일에 전주에서 시행되었다는 사실이 놀라울 뿐입니다. 그런 맥락에서 1898년 11월 3일 매티 잉골드에 의해 시작된 전주 예수병원이 현재까지 미 남장로교의 의료 선교 역사의 실체로 이어지고 있음에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를 깨닫게 되어 옷깃을 여미게 됩니다.
김윤환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