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어떤 슬라이드는 한눈에 납득되고, 어떤 슬라이드는 설명해도 전달되지 않을까? 『슬라이드 한 장으로 설득하는 법』은 그 차이를 만드는 ‘구조의 힘’에 주목한다. 이 책은 단순한 디자인 기법이 아닌, 설득력 있는 슬라이드의 본질적 구조를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에 대한 실전 전략서다. 청중은 한 장의 슬라이드에서 하나의 메시지만 받아들일 수 있다는 전제 아래, 1개의 핵심 주장, 1개의 시각 자료, 최대 3개의 근거 포인트를 담는 ‘1-1-3 공식’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발표자가 없어도 이해되는 완결형 슬라이드, 핵심 메시지가 단번에 드러나는 제목, 시각적으로 기억에 남는 설계까지 실제 프레젠테이션 현장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팁과 예시들이 가득하다. 특히 실전 리팩토링 연습을 통해 누구나 자신의 슬라이드를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발표자는 물론 기획자, 직장인, 창업가 등 설득과 소통이 필요한 모든 사람에게 유용한 도구가 되어줄 것이다. 슬라이드 한 장이 곧 설득의 무기가 되는 이 시대, 지금 이 책으로 생각을 구조화하는 법을 익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