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보는 나를 잃을 때』
우리 내면 깊숙한 곳에 자리한 ‘나’를 제대로 바라본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입니다. 이 책은 자신을 관찰하는 ‘내면의 나’와 단절될 때 발생하는 악의 본질을 깊이 탐구합니다.
저자는 심리상담과 신앙, 철학적 성찰을 통해 악이 단순한 행위가 아니라 ‘생각하는 나’를 바라보는 관찰자와의 연결이 끊어진 상태임을 밝힙니다. 또한 나르시시즘, 자기성찰의 부재, 그리고 하나님과의 관계 단절까지 삶의 다양한 층위에서 악과 선의 문제를 통찰합니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내면의 진정한 연결과 의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고, 자기 자신과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눈을 갖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