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는 가치 있는 것이 많이 담겨 있다.
우리가 아주 어릴 때, 기억도 못 할 시점부터 책에는 가치 있는 것이 많이 담겨 있다고 들었고, 우리 역시 그런 생각으로 살아왔다.
실제 위인전에서 읽은 인물의 모습에 비분강개함도 느끼고, 요리책에서 읽은 레시피를 따라 해서 흡족할 만한 요리도 뚝딱 만들어 보기도 하였다.
그래서 책의 가치 있음을 몸소 느끼기도 하는데, 책을 읽는 빈도가 드라마틱하게 늘어나지 않으니 그게 궁금하지 않은가.
우리는 책을 왜 읽는가에서 그 해답을 찾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