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나먼 우주 어딘가 반짝반짝 하얀별에 뽀득아저씨가 살고 있어요.
아저씨는 아주 오랫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하얀별을 청소하고 있답니다. 혼자서요.
그러던 어느 날 아저씨는 그만 쓰러지고 말았어요. 그래서 왕은 누구든 아무나 청소를 하라고 명령하지만
모두 하나같이 더럽다고, 냄새난다고,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며 청소를 안 해요. 그러는 사이 하얀 별은 점점 더러워져
결국 거무튀튀별이 되고 말아요. 게다가 하얀별 사람들은 이상하고 괴괴한 괴물로 변해갔지요.
하얀별은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뽀득 아저씨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하루 3번 양치질의 중요성을 재미있게 표현한 그림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