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것도 많고 갖고 싶은 것도 많은 게, 세상 사는 사람의 마음이다.
“어떻게 하고 싶은 거만 하고 사냐”는 어른들의 말씀을 많이 듣고 자란 세대가 많아 왔고, 그 말들은 또 대물림되어 계속 내려오니, 우리는 조금 더 현실적으로 생각하고 인생을 살아가려 자연 애쓰게 된다.
허나, 이즈음의 시점에서, 하고 싶은 것들을 참고 생각을 많이 하고 살아온 이후의 인생길에서, 무엇이 정답이고 무엇이 옳았는지 우리는 한 번씩 돌아봐야 한다.
과연 쓸데없는 하고 싶음은 무엇이고, 생각 안에만 머물고 있음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해주려 하는 것인가.
찾고 싶었다. 후회 없는 일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