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에 흥얼거리며, 이어폰의 노래를 나직이 따라부를 수 있는 사람은 진정한 승자이다.
같은 업무나 같은 직장 일을 하면서도, 남은 힘들다고 하는데 나는 고되지 않으며, 남들은 지겹다고 하는데 나만 매우 즐겁다는 사람이 세상에 과연 몇 명이나 될 것인가.
즐기는 사람이 최고라고 하지만, 즐기는 사람처럼 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그 노력의 가상함으로 칠 때 그 어떤 사람보다 대단한 사람이다.
어찌 보면 과일의 어두운 쪽과 밝은 쪽을 구분하여 찾아보듯이, 매사에 즐거운 쪽을 찾는 사람이리라.
이렇게, 우리의 글쓰기도 즐거울 수 있도록, 블로그 쓰기에서도 그 즐거움을 기꺼이 찾아볼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