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전자 출판이라는 생소한 분야를 익히기 위해 그동안 교회에서 설교했던 말씀 중 몇 편을 특별한 기준 없이 골라 모았습니다. 그러나 글을 한 편 한 편 다시 읽고 정리하다 보니, 부끄러움과 죄송스러움이 밀려왔습니다. 부족한 설교였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렇게 부족한 설교를 들어주고 함께 은혜를 나누었던 교회 가족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분들의 인내와 사랑이 없었다면, 감히 이 글을 책으로 펴낼 용기도 내지 못했을 것입니다.
무엇보다 이 졸고가 세상의 빛을 볼 수 있도록 격려하고 도와주신 장희원 대표님께 특별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부족하지만, 이 작은 책을 통해 하나님께서 독자 여러분께 말씀하시고, 작은 위로와 은혜의 통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