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각자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존재이며, 서로 다르기에 더욱 아름답습니다.
성소수자라는 이유만으로 차별받지 않고, 누구나 자신의 정체성을 있는 그대로 존중받을 수 있는 세상을 바라는 마음은 특별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인간으로서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에 대한 소망이며, 모두가 품을 수 있는 상식입니다.
우리는 모두 인간이라는 이름 아래, 형제애의 정신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다름을 인정하고, 함께 살아가기를 선택하는 사회야말로 진정으로 성숙한 공동체일 것입니다.
이 책이 독자 여러분에게 작은 이해와 연대의 시작점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