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는 짧은 글 속에 긴 인생을 담고,
고요한 말 속에 깊은 울림을 전합니다.
자연과 계절, 사람의 마음을 노래한
옛 선인의 시에는 지금 우리에게도 여전히
유효한 지혜와 감성이 깃들어 있습니다.
이 시화집은 그러한 한시를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내어, 누구나 쉽게 읽고 느낄 수 있도록
엮은 책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스스로를 돌아보고,
잠시 마음을 쉬게 하며,
삶의 방향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시 한 편이 독자 한 사람의 가슴에 남아,
하루를 환하게 비추는 작은 등불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