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이라는 미디어를 통해, 불꽃 야구 프로그램의 스핀오프를 보았다.
은퇴한 선수들의 제2의 야구를 다루는 그곳에서, 겨울의 비시즌을 보내는 모습을 보여주며, 마치 동화의 한 장면을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이미 프로야구에서 은퇴하여 더 갈 길이 있나?’ 생각이 들 법함에도, 선수는 차가운 겨울밤에 나와 연습을 하며 하루만큼 더 성장해 간다.
그는 혼자가 아니다. 추위마저 잊은 그의 땀나는 훈련 끝에 하늘에선 별이 그를 비춰주고 있었다.
우리를 위해 어떤 별이 기다려 주었듯이, 우리 역시 또 누군가에게 어떤 별이 되어 남음이 있으리라. 그런 인생을 여기 적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