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새로운 추억이나 아픔이 들어오기 때문이다. 그것을 글로 쓰면 생생하게 다시 되살아난다. 그 시절 느꼈던 행복, 좌절, 아픔 등이 선명해진다. 지금까지 잘 살아온 현재의 내가 과거의 나를 위로하고 축복한다. 그 추억을 통해 한번 웃음 지어본다.
어제 오늘 있었던 일을 그냥 흘려버리지 말고, 글로 옮기자. 미래의 어느 시점에 지금 썼던 글을 보고 다시 웃고 힘을 낼 수 있으니까. 글쓰기가 바로 당신의 추억을 꺼내어주는 선물이다. 이 책은 여러 저자의 여름날 추억을 꺼내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