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는 다원화와 포용의 시대라 불립니다. 문화와 종교, 삶의 방식이 다양한 이 시대는 ‘공존’이라는 이름으로 진리조차 상대화하려고 합니다.
특히 종교 영역에서 이러한 현상은 더욱 두드러지며, 기독교의 절대성과 유일성을 위협하는 종교다원주의 사상이 급속도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이러한 시대적 도전 앞에서 복음주의 신학의 관점으로 종교다원주의를 분석하고 비판하며, 예수 그리스도만이 유일한 구원의 길임을 변증하고자 합니다.
지금 우리는 종교다원주의의 물결 앞에서 침묵할 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 오직 복음을 외쳐야 할 때입니다.
이 책은 총 8장과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은 다음과 같은 질문과 주제를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