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2025년 초부터 거의 6개월 이상 우리 사회, 국제 사회 나아가 지구 환경이 보여주고 알려주는 거에 골몰하고 있었다. 이전에도 이런 것에 눈 감고 귀 닫고 있었던 거는 아니지만, 지난 몇 개월 특별히 골몰하게 되었다. 이렇게 된 연유는 이상하리만큼 그 기간에 우리 사회, 국제 사회 그리고 지구 환경이 보여주고 알려주는 거가 필자에게는 인류의 끝장판을 보이고 연출하는 거 같았다.
필자에게 그렇게 보이고 연출하는 거를 나름대로 자세히 기술해 보았다. Preface와 Closing Remarks 외 9장으로 구성된 본문에서 초반에는 한국 사회, 중반에는 국제 사회, 그리고 후반에는 지구 환경이 보여주고 알려주는 거를 통해 ‘과연 인류의 끝장판을 보이는지’ 자세히 기술해 보았다.
물론 글 쓰는 자의 가치관이나 관점이 글에 반영되므로, 그 내용이 모든 사람에게 그대로 수용되거나 반겨질 수는 없다. 거부감이 있거나 납득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2025년 이 엄중한 시기에 한번은 심각히 생각해 보고 고민해 봐야 할 거를 이 책에서 제기해 보는 것도 큰 의미가 있으리라 사료된다.
이런 충정의 마음으로 쓴 이 책은 인문 · 사회 교양서이며, 장래 우리나라 이 사회를 짊어지고 가며 또한 글로벌시대에 세계를 무대로 살아갈 중고등학생이 읽을 만한 책이므로, 중고등학교 캠페인 【하루에 10분 책 읽기】에 딱 맞는 책이라 생각되어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