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 우체국》
말하지 못한 마음도, 달빛이 전해줄 거야
한 달에 한 번, 달빛이 가장 환한 밤이 되면 숲속 깊은 곳에 문을 여는 달빛 우체국.
여기서만 받을 수 있는 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마음 편지입니다.
주인공 포포는 작은 고슴도치 집배원으로, 달빛과 별빛을 길잡이 삼아 말로 전하지 못한 마음을 꿈속까지 배달합니다.
편지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다시 잇는 토끼와 여우,
그리고 포포의 용기와 진심이 전하는 따뜻한 기적.《달빛 우체국》은 아이들에게 마음을 전하는 용기와 이해하는 우정의 가치를 알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