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길공원과 함께 광주 일주일 살기』는 광주의 심장부를 따라 흐르는 푸른길공원을 중심으로, 도시의 자연과 역사, 문화, 사람, 음식, 공동체를 오롯이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인문지리 여행서이다. 무등산과 금당산의 트레킹, 양림동 펭귄마을과 5·18 사적지를 비롯해, 전통시장과 커피 거리, 광주 근교의 담양·화순·나주까지 두루 아우르며, 광주라는 도시의 결을 몸으로 느끼게 한다. 이 책은 단순한 관광 안내서가 아니라, ‘살아보는 여행’을 통해 독자가 도시와 관계 맺고, 일상의 리듬 안에서 광주의 심상을 새롭게 그려보도록 이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