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에서 메타인지(MetaCognition)란 용어가 있다. 이는 자신의 인지적 활동에 대한 지식과 조절을 의미하는 것으로 내가 무엇을 알고 모르는지에 대해 아는 것에서부터 자신이 모르는 부분을 보완하기 위한 계획과 그 계획의 실행 과정을 평가하는 것에 이르는 전반을 의미한다. 쉽게 말해 사고방식을 통제, 조절하는 정신적 과정을 말한다. 예시로 특정 사람들을 대할 때 자신의 편견을 인식하는 것, 동료와 껄끄러운 대화를 나누면서 점점 화가 나는 것을 계속 인식하고 있는 것, 동료가 나보다 더 자질이 있다는 것을 마지못해 인정하기 때문에 탐나는 과제를 그에게 기꺼이 넘겨주는 것 등을 들 수 있다. 보다 높은 수준의 메타인지에서는, 인간과 다른 동물 사이의 차이가 훨씬 더 극명해진다. 오직 인간의 두뇌만이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를 가늠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이 책에서 추구하고자 하는 것은 한 가지이다. 세상의 진리는 누구나 알고 있다. 운동을 열심히 하고 적게 먹으면 살이 찌지 않는다. 꾸준히 공부하고 노력하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다. 성실하게 부지런히 돈을 모으면 부유해질 수 있다. 그런데 비만이 많고 공부를 포기한 사람도 부지기수다. 또한 부자도 그리 많지 않다. 알고 있어도 하지 않는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난 후 설탕을 먹어 보지 않고도 맛이 달다는 것을 깨달았으면 하는 바람이고 매를 맞지 않아도 매를 맞으면 아프니 매를 맞을 상황을 만들지 않았으면 하는 의미이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서 삶의 어리석은 선택을 하지 않고 현명하고 올바른 방향 설정을 하여 자신의 효율적인 이력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소망이다. 그래서 성공하는 사람들이 많은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희망을 가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