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시를 처음 만나면서 블랙홀처럼 빠져드는 매력은 사진 찍는 일상이 되어 있었다. 세상과 소통하는 장이 되었고 가슴 부풀어 오르는 내 안의 희열은 마법의 열쇠가 되어 있었다. 담벼락 타고 있는 장미꽃 앞에서도 예쁘게 피어있네. 영혼 없이 내뱉었던 지난 시간이 변하기 시작했다. 가까이 다가가 말도 걸고 촉감도 느끼고 자세히 들여다보는 그제야 미소로 방긋하는 대상물 보고 또 보고 다시 보는 어느 순간 나도 꽃이 되어있었다.
이런 행복 많은 분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