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평소에 당연하게 부르던 이름들,
사실은 모두 착각일 수도 있다…?”
공룡, 메가로돈, 왕, 귀족, 사피엔스, 문명, 노예…
우리는 그 존재를 본 게 아니라,
‘무섭다’, ‘고귀하다’, ‘위대하다’는 감정이 담긴 이름을 믿어왔다.
이 책은 고생물학, 진화론, 고고학, 인류학, 중세 계층 사회까지
수많은 이름들이 어떻게 감정을 설계하고
존재를 착각하게 만들었는지를 하나씩 파헤친다.
지금껏 믿어온 '사실'이 실은 감정 프레임이었다면?
세상을 보는 눈이 완전히 달라질 것이다.
이름을 해체하고, 존재를 다시 바라보는 법.
이 책에서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