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퍼가 과연 사탄일까?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루시퍼’ 신화와 전통적인 사탄관은 성경에 근거한 것일까?
이 책은 오랜 기간 교회와 신학계에 떠도는 낭설과 인간의 상상을 넘어, 오직 성경이 기록하고 증언하는 ‘사탄’의 진짜 정체를 탐구한다. 욥기와 열왕기, 그리고 신약 성경 곳곳에서 사탄은 하나님의 허락 아래서 ‘악역’을 수행하는 존재로 그려진다. 그는 타락한 천사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집행하는 심부름꾼이며 시험자이다.
이 책은 ‘사탄의 이름은 루시퍼’, ‘사탄은 타락한 그룹 천사’, ‘사탄은 타락한 천사장’이라는 통념을 정면으로 반박하며, 성경 본문을 꼼꼼히 살피고 해석함으로써, 성경이 말씀하는 사탄의 본질을 새롭게 조명한다. 진실을 알고자 하는 모든 신앙인과 성경 연구자에게 이 책은 그동안 무심코 받아들였던 고정관념을 깰 수 있는 도전과 통찰을 제공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