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모퉁이에 머문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동시그림책
아이들의 마음 밭에 들어가 감정, 놀이, 친구 관계, 생활 습관 등의 모습을 그렸습니다. 어린 독자와 부모가 함께 책 속에 담긴 글과 그림을 보며 마음을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아이의 눈에 담긴 일상 속 따스한 순간을 만나보세요.
※출판사 서평: 이 책은 어린이의 눈과 마음을 그대로 담아낸 따뜻하고 상상 가득한 동시집입니다.
짧지만 반짝이는 순간을 포착한 시 속에는 거품 목욕, 구름 이불, 풀잎 바람개비처럼 일상의 사소한 풍경이 마법처럼 변하는 장면들이 펼쳐집니다.
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은 단순히 귀엽거나 재밌는 것을 넘어, 사랑과 감사, 그리고 관계의 소중함을 전합니다.
그림과 시가 함께 어우러져 읽는 이의 마음을 포근하게 감싸며, 어린이에게는 공감을, 어른에게는 잊고 있던 동심을 되찾게 해줍니다.
가족과 함께 읽으며 미소를 나누기에 더없이 좋은 시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