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종종 나에게 묻습니다.
"70세에 책을 쓰기 시작하셨어요? 그게 정말 가능해요?"
내 대답은 언제나 같습니다.
"글을 쓰기엔,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좋은 나이예요."
나는 70세에 전자책을 쓰기 시작했고,
지금은 284권째 책을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이야기보다 더 특별한 이야기가 하나 있어요.
바로,
내가 글을 쓰는 모습을 본 10살 손녀가 책을 쓰기 시작했다는 것.
이건 단순한 기록이 아니라,
우리 가족이 함께 나눈 글쓰기의 기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