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로 배우는 세 가지 사랑 이야기』는 외국인 학습자들이 한국어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사랑 이야기를 담은 한국어 교재입니다. 이 책은 캠퍼스 커플, 사내연애, SNS 사랑 등 현대 사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연애 에피소드를 통해 한국어 표현과 문화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특히, 세 가지 사랑 이야기 중 ‘SNS 사랑 편’은 튀르키예인 인플루언서 엘리프와 한국인 댄서 지승훈이 SNS을 통해 만나 서로의 꿈과 아픔을 이해하면서 사랑을 키워나가는 이야기입니다. 이 책은 SNS라는 새로운 플랫폼을 통해 키워나가는 꿈과 사랑을 새로운 감각으로 선사합니다. 네모난 SNS 세상을 뚫고 나와 세상과 피부를 맞대고 살아가는 엘리프와 승헌의 이야기를 통해 한국어 책이나 교실에서는 접하지 못한 젊은 세대들의 언어와 문화를 접할 수 있는 낯선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