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교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방식이다.
순교를 일부 열심 있는 그리스도인이나 목회자의 일로 생각하지 마라
모든 그리스도인은 순교자로 부르심을 받았기에 순교는 거듭난 그리스도인의 지향점이다.
순교는 피 흘려 죽임을 당하는 ‘적색순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삶에서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백색순교’도 있다.
순교는 성령의 최고 열매이고, 최후의 증언이고, 순교는 주님께 대한 최고의 사랑을 표현하는 것이고 최고의 믿음을 보여드리는 것이다.
순교는 제자도이기에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 살아가고 싶다면 적·백색 순교자가 되어야 한다.
사람은 반드시 한 번은 죽는다. 그런데 언제, 어떻게 죽음을 맞이할지 아무도 모른다. 병사를 당할지, 사고사를 당할지, 자연사를 당할지 모른다. 그런데 본인이 죽음을 선택하는 길이 있다. 그것은 순교다. 순교는 스스로 그리스도를 위하여 자신의 목숨을 내어놓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는 자다.
그리스도인은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를 따르고 복음을 증거하다가 최후를 맞이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