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법처럼 먼저 써내려간 ‘미래일기’
“나는 내가 살고 싶은 하루를
미리 일기로 써보기로 했다.”
이 책은 ‘일기’지만,
지나간 일이 아닌 ‘다가올 날들’을 먼저 써둔 미래일기입니다.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진심으로 바라는 순간들,
마치 이미 다녀온 것처럼 그려보며 쓴 이야기들.
도서관을 짓고,
아이들과 나무를 심고,
친구와 따뜻한 밥을 나누고,
3층 집 거실에서 커다란 창밖을 보며 일기를 쓰는 삶.
> “나는 매일, 다른 곳에서 아침을 맞이하며 일기를 쓰는 삶을 꿈꿉니다.”
“그 꿈을 매일 조금씩 먼저 써보았습니다.”
이 책에는 ‘이루어진 미래’처럼 써 내려간 일기들이 담겨 있습니다.
어떤 날은 지리산 단풍 아래에서 책 제목이 떠오르고,
어떤 날은 류시화 시인이 북토크에 와서 함께 술잔을 나눕니다.
아이들은 도서관에서 김밥을 먹고,
진짜마녀님은 블루베리 넝쿨에 물을 주며 “결국 했구나” 하고 웃습니다.
> 이 책은,
“내일을 오늘처럼 미리 살아보는 연습”입니다.
아직 오지 않은 당신의 아름다운 하루도,
어쩌면 이 책의 어디쯤엔 숨겨져 있을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