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투자, 이제는 구조로 승부해야 할 때다. 화려한 뉴스와 단기 이슈에 휩쓸려 손실을 보는 투자자들이 많지만, 진정한 승자는 산업의 본질을 이해하는 사람이다. 이 책은 완성차부터 배터리, 부품, 소재, 인프라까지 글로벌 전기차 밸류체인을 해부하며, 상류·중류·하류 각 단계별로 돈이 흐르는 지점과 경쟁 우위를 설명한다. 중국·미국·유럽 3대 시장의 기회와 리스크를 균형 있게 분석하고, IRA·REACH·K-배터리 전략 같은 정책 변화가 기업 실적에 미치는 영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또한 배터리 3사의 수익모델 비교, 부품·소재 분야 숨은 강자 발굴, 정책 테마주의 주가 패턴과 순환 사이클 분석을 통해 실전 투자에 바로 적용 가능한 전략을 제공한다. ‘배터리만 보면 된다’는 함정을 깨고, 구조적 조건과 펀더멘털 기반으로 종목을 선별하는 체크리스트를 제시함으로써 독자가 장기적으로 살아남을 수 있도록 돕는다. 전기차 산업을 자동차 산업이 아닌 모빌리티+에너지 플랫폼으로 바라보는 시각을 통해, 독자는 테마 변동에 흔들리지 않는 투자 원칙과 지속 가능한 수익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이 책과 함께라면, 전기차라는 거대한 산업 변화 속에서도 한발 앞서 나아갈 전략을 세울 수 있다.